맛집 2017.04.06 22:45
오랜만에 울산에 갔다...친구들과 계모임을 하는데 다들 보양식이 먹고싶다 하여 오리고기를 먹으로 유명한 누마루로 찾아갔다.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없게 맵지않아 좋았다.
오리고기가 연해서 그런지 입맛이 까다로운 19개월 딸도 신명나게 먹어댔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입짧다는 거 거짓말이냐며 되물었을 정도..ㅎㅎ

아무튼 딸이 잘먹으니 내가 잘 먹을때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반찬도 좋았다 상큼하고 쌉싸름한 야채 무침과 무쌈 그리고 장아찌류...다 마음에 들어서 몇번 리필을 해서 먹었다.

그리고 한켠에는 달걀후라이도 구워 먹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가족손님에게 특히 더 좋을 것 같았다.

끓을 때 작은문어?낙지?를 살짝 데쳐서 먹었는데... 이 것도 괜찮았다...오리고기랑 해물이 꽤나 잘 어우러져 국물맛도 깊고 좋았다... 뼛속까지 보양식인 느낌?? 그리고 한약재 맛도 살짝 느껴지는 국물이였는데, 의외로 딸이 잘도 후루룩 마셔서 깜짝 놀랬다.

참 음식나오기 전엔 튀김이 나오는데... 좋았던건 신선한 기름에 튀긴듯 하여 느끼함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아무튼 여기선 대만족!! 왜 맛집으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던 가게였다. 물론 음식값은 곗돈으로 다 계산하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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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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