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부천중동]병천순대
령령이맘
2017. 5. 15. 10:57
아침 산책을 하다 갑자기 순대국밥을 먹고 싶은 기분이 들었어요.
전에 봐두었던 병천순대집이 마침 24시 하는 집이라 들어가서 혼밥을 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아이는 어린이집에 가서 혼자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소 애매한 아침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이 꽤 차있더라구요..
전에 봐두었던 병천순대집이 마침 24시 하는 집이라 들어가서 혼밥을 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아이는 어린이집에 가서 혼자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소 애매한 아침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이 꽤 차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