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16.12.02 22:20
오늘 잔금을 치르고 드디어 집을 한번 다 훍어보았어요...

저희가 들어갈 집은 확장이 되있어서 누수가 좀 발생하는 집이랍니다...

저희는 그걸 모르고 구입한터라 정말 골이 아팠어요....
어쨋든 샷시를 견적내는데.... 맙소사...하이샷시인지 알았던 곳이 다 목문이엿던 것입니다...ㅠㅠ

그래서 샷시 사장님은 전체 샷시 교체를 제안하셨고...ㅠㅠ

당연하게도 견적은 어마무시하게 늘어만 갔습니다...ㅠㅠ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더라구요...

어쨋든 집안 구석구석을 보니 더 깜깜해 지는데...

일단 도배위에 도배를 한터라.... 몰딩 옆 도배지를 뜯어낼때 하나 뜯고 또 뜯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이 전체적으로 중구난방 우중충했어요....

알수없는 선들도 보였는데...무슨 선인지 감도 안잡혔구요...

거기다 화장실은 욕조 배관을 막아버렸더라구요.... 맙소사....ㅠㅠ 타일을 뜯어내야 하나 싶어 눈앞이 깜깜해집니다.

벽 곳곳엠 알수없는 땜빵질이 되어있었구요....

거실 앞쪽과 아이방은 확장때문에 누수가 되어 마루 밑이 다 상해있었어요...

터닝도어 문틀도 다 낡아있었음은 당연지사... 알수없는 선들이 참 많이 있네요...ㅠㅠ

현관타일도 다 뜯어내야 합니다.....ㅠㅠ
전반적으로 난감합니다....

휴...내일은 욕실과 목공 실측을하는데....견적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암담하기만 하네요...ㅠㅠ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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