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16.09.12 10:06

캬~~조망이 장나아닙니다!!
이번 추석을 맞아 또 다시 찾은 정선 ㅎㅎ 저번 여행이 기억에 워낙 남은터라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한번 더 오게 되었어요

이번에 저희가 잡은 숙소는...
특가로 소셜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무려 69000원에 1박입니다...하지만 평수는 35평형이라는 사실이 흐뭇흐뭇!!^^

현관에 들어서자 보이는 객실이용안내문...근디... 가격이.....ㅎㄷㄷㄷㄷㄷㄷ 참 이래서 숙소는 정가에 묵으면 호구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다시 현관부터 찬찬히 둘러보자면...

저희가 묵은동은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F동... 신축건물입니다... 새로지은 건물답게 입구부터가 깔끔하고...나 새것이요 하고 티를 내요 ㅎㅎㅎ

바로 현관 옆에 있는 온돌방이예요... 저희는 돌지난 아기가 있는터라 온돌방에 묵었는데요..

아무래도 이 곳이 전체 컨셉이 온돌방이 아니고 침대방1에 온돌방1 이다보니 조금 부실합니다...창도 복도쪽으로 나있어서 답답한 느낌도 들구요... 그래서 저희는 그냥 다 같이 거실에 나와서 잤어요 ㅎㅎ

거실쪽에서 바라본 부엌입니다.... 저희는 이번에 밥은 다 해먹었는데요... 밥해먹기에 아주 부족함이 없습니다

F동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1kg짜리 씨서먹는 쌀을 사와서 밥을 해먹었는데... 국끓이고 밥먹고 하는 준비과정부터 설거지까지 불편한점은 없었어요.. 조리기구들도 탄자국이나 찌그러진 부분없이 깨끗해서 좋더라고요..ㅎㅎ

다만 행주가 없긴했는데... 사실 다른 리조트에서도 비치되어있는 행주가 찝찝해서 물티슈를 썼기에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였어요..^^

식탁은 5인용식탁이라 저희 가족 밥먹기엔 충분히 넓었어요... 또 그 옆쪽으로 밥솥있는 부분도 아기용품 비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도 좋았구요

부엌 쪽에서 바라본 거실이예요.... 먼가 뷰가 좋은거 같은데 늦저녁이라 잘 보이지 않아 별감흥이 이때까진 없었지만... 다음 날 아침... 산자락에 구름이 껴있는 모습이 장관이더라구요 ㅎㅎㅎ
뷰 사진은 아래로 내리시면 있어요 ㅎㅎㅎ

다음은 화장실... 깔끔하고 사용하기 좋게 되어있어요..수압도 적당하고 ㅎㅎ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아기엄마로써... 욕조가 필요했는데... 화장실 두 개다 욕조가 없더라구요...ㅠㅠ

이번엔 안방화장실...

여기도 욕조가 없습니다...

안방 화장실 앞쪽으로 조그만 옷장과 화장대가 미니 드레스룸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안방...ㅎㅎ

저희가 잡은 숙소는 역쉬나 안방이 메인이더라구요.... 티비도 있고 창도 크게 나있고 메트리스도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딱하지도 않은 적당한 쿠션감이 있어 좋았어요.

여기까지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온실방 내부를 구경한 후... 저희는 친정에 갔다가 들른터라 빨래가 절실했기에... 빨래방 시설이 있는지 먼저 찾았어요...

올레
셀프 빨래방이 마운틴프라자에 있네요♥♥
F동과 연결되어 있어서 금방 찾아가서 빨래를 시전...
빨래 2000원, 세제 500원, 건조 2000원 해서 총 4500원 들었어요..ㅎㅎㅎ 가격도 굿굿
시간은 빨래 37분, 건조는 45분 걸렸어요~~

이 밖에도 노래연습장, 탁구장, 당구장, PC방,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많아 즐기 좋더라구요...

아무튼..ㅋㅋ 빨래하고 올라오니 시간이 벌써 10시 가까이 되어서 뻗었는데요...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안방에서 바깥 뷰를 보니...

Wow!!

멋지더라구요...아이를 안고 한참을 바라보며 풍경을 감상했어요...
비오기 전이라 구름낀 장관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ㅎㅎ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F동 온돌방 35평형

체크인: 2시 체크아웃 11시
타월추가시 장당 2000원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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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08.30 07:56

태백시에 갔다가 정선쪽으로 넘어오니 시간이 벌써 5시가 넘었더라구요...그대로 서울 가기엔 남편이 너무 피곤해해서 1일 더 묵고 가기로 결정하고 숙소를 알아보니 하이캐슬 리조트가 특가로 떠있어서... 1박에 쿠폰할인 받아 54900원에 묵게 되었어요.

이 숙소에 묵으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무엇보다 경치!! 리조트에 들어가자마자 이건 무슨 첩첩산중에 있는 기분...산뒤에 산그리고 또 산... 넘 좋더라구요..날도 맑아서 더 멋졌습니다.

리조트 내부예요... 약간은 소음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어요.그리고 이불이랑 베개가 넉넉하게 있어서 그것도 아주 좋았답니다.. :)

늦게 체크인을 한터라 데스크에선 온실밖에 남지 않았다고 했지만, 저희입장에선 오히려 땡큐!! 딸래미는 여기서도 열심이 굴러다니며 놉니다...ㅋㅋㅋ

식탁은 4인용 식탁으로 마련되어있어...꽤나 넓어서 젖병이나 기타 아기용품 올려놓기에 충분했어요...

이렇게 벽면 문을 열면 여느 리조트와 다름없게 싱크대와 전기쿡탑 그리고 냉장고 및 식기도구가 짠!

티비랑 화장대도 있구요..

화장실이예요... 화장실에 욕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그리고 변기수압이 너무 약해서 휴지도 안내려가더라구요...;;;; 큰일은 밖에서 보는걸로 낙찰!

어메니티는 비누하나 있어요...이 곳에 가시려면 치약,칫솔,샴푸,린스 등 챙겨서 가셔야 할 듯, 그리고 수건은 3장이 기본으로 구비되어있고, 추가할 경우 한개에 1000원씩 추가요금을 받습니다. 저희는 아기가 있기에 3장 추가했어요.

조식은 육개장, 순두부등 한식메뉴 3~4가지가 있구요... 건물 2층 카페테리아에서 가능합니다. 가격은 8000원 정도 합니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조금 불안했었는데...

음식은 꽤 먹을만하고 정갈합니다.

그리고... 리조트이니 만큼 분리수거나 식기도구 정리는 필수... ㅎㅎㅎ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있어야 할 것이 갖추어진 숙소라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아주 착함!!ㅎㅎㅎ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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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08.27 11:51
서울에서 길이 막혀 예정시간보다 다소 늦게 컨벤션호텔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가 예매한 곳은 하이원리조트 인데요...쿠팡에서 구매하고나서 매진되었다는 연락을 받아 부랴부랴 하이원 호텔 트윈룸으로 예매를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기를 데리고 트윈룸에서 묵는건 거의 잠을 포기한거나 마찬가지기에...ㅋㅋ 체크인을 하면서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온돌방을 문의하였더니....  정말정말 감사하게도 컨벤션 호텔 온돌방으로 추가요금 없이 변경해 주시더라구요...감사하게도..

마침 중국화가 전시회가 진행중이라 객실로 올라가며 구경을했어요...ㅎㅎ 예전에는 전시회는 신경도 안썼는데 왠지 아이가 생기니 관심이 많이 생기고 또 자세히 보게 되더라구요....

객실에 도착했는데...역시 특급호텔답게 자재가 훌륭하고 방음이 특급이였어요...정말 소음이 없어서 넘 좋더라구요...

딱 보이는 온돌방...ㅎㅎ 넘넘 좋았어요.... 맘껏 아이를 풀어 놓을수 있으니까용

호텔 소품들도 투숙객을 섬세하게 배려하는 듯했어요...아기랑 여행가면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한 전기포트와 냉장고...그리고 객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커피와 얼그레이티도 준비되어 있었구요... 무엇보다 좋았던건!!!! 잔이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었던 것!! 양주잔, 와인잔, 커피잔,맥주잔... 그래서 바깥 풍경을 감상하면서  남편과 맥주한잔 제대로 즐겼어요 ㅎㅎ 참...제빙기실도 있어서 얼음을 가져올 수도 있어요...이게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또 좋았던건... 핸드폰 충전기(안드로이드 용만 구비)가있어서...저 같이 충전기를 깜빡하고 오신분은 완전 좋음 ㅎㅎㅎ

커튼을 치고 바라본 바깥뷰~~~마치 산속에 들어온 느낌...ㅎㅎㅎ
저녁엔 구비되어있는 이불을 깔고..

한쪽벽면에 그려진 산수화를 배경으로 한컷 찍었어요..

아..그리고 진짜 맘에 들었던 넓은 화장실..ㅎㅎㅎ 젖병을 씻느라 사진에는 좀 엉망이네요 ㅋㅋ

욕조가 진짜 좋더라구요 크고 깊고... 울 아이가 12개월인데 물받아놓고 수영겸 목욕도 시켰어요 ㅋㅋ 정말 맘에 들었어요... 넓어서 아기 목욕시키기도 아주 굿굿!!

샤워실두 이렇게 따로 있구요...

어메니티도 머리끈,화장솜,샤워캡,샴푸,린스,클렌징폼 등등....... 칫솔 치약 빼고 다 있더라구요.... 거기다 헤어제품(무스,스프레이등)은 얘기하면 무료로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ㅎㅎ 단지 어메니티 질은 조금 아쉬웠어요... 샴푸로 머리를 감는데 좀 뻑뻑하더라구요...

그래두 전반적으로 물도 좋고 방도좋고 깔끔하고 암튼 넘넘 좋았어요...거기다 저희가 쿠팡을 통해서 79000원에 구입해서 갔던터라... 만족도가 더 높았던것 같아요.... 강추 합니다!!!

체크인 시간 3시, 체크아웃 시간 12시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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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배종진

    저도 올해 초여름즈음에 정선에 다녀왔는데 정선에 이렇게 좋은방들이 있는줄은 몰랐네요ㅎㅎㅎ 저는 좀 더 시골적인(?) 느낌을 원해서 완전 산야로 다녀왔습니다ㅎㅎㅎ

    2016.08.29 18:07 신고
    •  Addr  Edit/Del 령령이맘

      산속이면 더 힐링하셨겠어요...ㅎㅎ 저희는 강원랜드도 가볼려고 가까이 잡다보니 저기로 정했었네요...ㅎㅎ 가격대비 숙소가 넘 좋아서 만족스럽더라구요.. :)

      2016.08.29 21:0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