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16.08.07 14:24

 아기와 함께 가는 제주여행이라 다른 때와 달리 휴양과 맛집위주로 움직였어요. 인터넷에 제주의 유명한 카페를 검색하니 애월읍에 있는 봄날 카페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 같이 봄날 카페로 출발 했답니다. 

도착해서 보니 이 곳 봄날 카페는 카페 뿐만 아니라 주변 풍경도 예뻐서 구경하는 내내 지루하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바닷가와 정말 바!로! 붙어있어서 바닷경치를 구경하면서 카페를 즐기기에 정말 좋더라구요...

이 곳 봄날카페는 유명한 만큼 방문객이 정말 많은데요.. 원칙적으로 봄날 카페 안에 들어가려면 사진에 보이는 카운터에서 일인 일음료를 시키시면 가능합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4천원) 한잔과 한라봉차아이스(6천원)한잔을 시켰어요... ㅎㅎ 대기인원이 꽤 되어서 주변을 돌아보다가 들어갔는데요... 봄날카페 주변도 예쁜 곳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봄날카페에 들어가자 야외에 이렇게 곳곳에 사진찍기 좋게 꾸며 놨고 또 카페안도 바다뷰로 시원하게 또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더라구요...

저는 야외를 이렇게 공들여서 꾸며놓은 카페는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또 그보다도 호기심을 많이 자극해서 재밌었어요..

곳곳에 아기자기하지만 사진은 잘나오게 색감도 화려하게 배치해 놨구요...

요롷게 마을 거리처럼 꾸며놨답니다.

여기 보이는 이건물은 사실 건물이 아니예요...ㅋㅋㅋ

곳곳에 있는 소품들을 지나 길을 따라 쭉 나가면...

이렇게 확트인 바닷가를 보며 야외에서 차를 즐길 수 있어요...

저희가 갔을 땐 비가 추적추적 살짝 내리는 흐린 날씨였구요..또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요... 덕분에...

우리 딸은 신이나서 만세를 부르며 웃었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카페 봄날 뒷쪽으로는 이렇게 예쁘게 돌담과 함께 정원도 꾸며놨더라구요.

카페 봄날에서 차를 마시고 나오는 길에 보이던 배 한척이예요... 이 곳 분위기도 좋아서 한 컷 찍었답니다.. ㅎㅎ

차도 맛있고 풍경도 예쁘고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닷가도 맘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좋았던건, 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웃던 딸래미의 얼굴 이였어요 ㅋㅋㅋㅋ 덕분에 가족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즐기다 왔어요...^^

제주가 아닌 다른지역이라면 즐길수 없는 분위기를 지닌 여기 봄날 카페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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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08.07 10:30

제주여행을 여러번 갔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모자라서 항상 시장구경은 못했었어요... 다행히 이번여행에는 제주 동문시장은 못갔지만 올레시장을 갔었답니다..ㅎㅎ 올레시장은 제주 맛집을 검색해도 상위권에 보일정도로 먹거리가 유명한 곳 인데요... 덕분에 우리가족은 신이나서 뭘 먹을까 눈을 반짝이며 구경했었어요...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에서 하고 바로 올레시장으로 유모차끌고 들어가서 먼저 시장을 배경으로 한 컷...

시장배경으로 사진 찍고 시장을 구경하다가 제일 먼저 본 맛집은 블로거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흑돼지 꼬치구이!!

어디에 있을까 찾을필요가 없더라구요...ㅋㅋ 왜냐면 항상 줄이 길게 서있어서 한 눈에 확 띄거든요...밖에서 냄새를 솔솔 피우며 꼬치구이를 하시는 사장님 ㅋㅋ

저희는 약 30분정도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신랑이 매운음식을 못먹길래 순한맛으로  꼬치는 제주 흑돼지에 피망,양파,떡 등을 구워서 마지막에 그 위에 가다랑어포를 뿌리고 바베큐 소스를 뿌려주더라구요...ㅎㅎ 고기랑 야채 모두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5000원) 흑돼지를 맛 볼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 말만 흑돼지 꼬치구이가 아니라 진짜 흑돼지가 메인이더라구요  

두 번째로 먹었던건 귤하르방!! ㅋㅋㅋ 이건 진정 여심저격 먹거리예요... 붕어빵 같은데 안에 귤쨈이 들어있어요... 달달하고 맛있어서 신랑이랑 둘이 무한흡입 ㅎㅎㅎ 금방 동이나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그리고 제일제일 좋았던건!!! 저녁으로 먹으려고 사왔었던 횟감

저기 저 회 한접시와 야채 그리고 와사비 간장 초장 다 합해서 단돈 10000원!!만원!! ㅋㅋ 그런데 회 무진장 맛있어요... 완전 쫄깃하고 양도 많고... 제주도 떠나는 날까지 저 회를 한 번더 먹으러 가냐 마냐 고민했었죵...ㅎㅎㅎ

첨에 공영주차장 쪽으로 올레시장 들어가는 골목이 회골목인데... 거긴 똑같이 한접시인데 횟감이 다 25000원에서 30000원 정도 하는데...시장안쪽으로 들어가서 흑돼지 꼬치구이집을 지나서 윗 골목에 있는 회골목으로 가시면 가격이 거의 10000원에서 15000원으로 훨씬 저렴합니다..!! 그리구 맛도 있구요...

회랑 같이 먹는다고 산 제주 막걸린데 음료라고 치기엔 탄산이 넘 작고 술이라고 치기엔 알콜이 거의 없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 한 맛이예요... ㅜㅜ 담엔 이건 안먹는 걸로...;;;

요롷케 회랑 막걸리와 김밥 그리고 흑돼지 왕만두랑 같이 먹었답니다 ㅎㅎ

흑돼지 왕만두도 올레시장에서 개당 1천원 주고 샀는데요... 백화점에서 파는 왕만두 사이즈인데 속이 꽉차고 맛있었어요... 사진을 못 찍어둔게 아쉽네요...;;;

올레시장은 제주여행 다녀와서 지금까지... 회 먹고 싶으면 생각나는 곳이랍니다... 올레시장 가시면 회는 필수..ㅋㅋ 저렴하고 맛있어요!!!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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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6.08.02 16:54

여행을 가면 습관처럼 맛 집을 검색하게 되는데, 이번 제주 여행에서도 역쉬 맛집을 검색했어요... 근데 의외로 신라호텔 더 파크뷰 부페가 1위로 검색 되더라구요..ㅎㅎ 호텔 부페는 비싸서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한번 가보고 싶은 맘이 살짝쿵 들어서 신랑한테 얘기했더니...ㅋㅋ 당장 콜 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좀 망설여 줄줄 알았는데...ㅋㅋ 그래서 그냥 그래 이때 아니면 언제 먹겠어 라고 생각하며 결제를 샤샤샥 했답니다..ㅎㅎ

그래도 저녁부페는 넘 부담이 되니 브런치로 하기로 했죠... 신라호텔을 보니 롯데호텔과 비교하게 되는건 당연지사... 그런데 전반적인 평이 브런치는 신라호텔 그리고 저녁부페는 롯데호텔이라는 평이 많아서 신라호텔로 고고고!!

여행 마지막날 We호텔을 나와서 신라호텔을 가는 김에 중문관광단지 한번 드라이브 하고 ㅎㅎ

신라호텔로 들어갔죠... WOW 왜 특급 호텔인지 왜 숙박료가 비싼지 딱 알겠더라구요... 한눈에 들어오는 바다뷰 그리고 정원도 예쁘게 잘 꾸며놓고... 호텔안 어디서나 풍경과 정원과 또 실내 인테리어를 보면서 내가 바캉스를 왔구나 하고 느낄 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저희는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놓고 갔어요...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예약좌석으로 안내되었구요...

부폐의 가장 큰 장점 앉자마자 바로 남편과 번갈아가면서 음식을 가져오기 시작!! ㅎㅎ

하지만 그전에 요롷게 딸래미 가지고 놀아라고 크래용이랑 그림판을 먼저 가져다 주셨답니다.. 그리고 아기 수저도 같이 준비해 주셔서 따로 챙길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저는 초밥코너로 슝=3

... 맛있었어요...ㅠㅠ 브런치에 초밥이 있는 것도 맘에 들었고... 초밥 재료 정말 신선하고 그리고 밥도 간이 딱 맞았어요.. 연어초밥은 불에 살짝 토치를 해서 나왔는데 오히려 이렇게 먹으니 풍미가 더 살더라구요... 글구 와사비가 생와사비 갈아서 나온것도 맘에들구요 ㅎㅎ

초밥코너 옆에는 각종 음료도 종류대로 구비되어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답니다.

초밥을 다 먹고 나서는 양갈비랑 안심스테이크를 먹었어요... 와... 스테이크 진심 대박!! 이 스테이크 덕분에 1위를 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잘 구우셨더라구요... 안쪽에 꽉 잡힌 육즙 그리고 제가 딱 좋아하는 미디엄 레어 정도의 굽기... ㅎㅎ 그리고 위에 곁들어 나오는 오크라까지.. 다 마음에 들었어요... 스테이크는 몇 번 먹었어요...

그리고 스테이크 코너를 지나자... 나오는...

아기 이유식 코너... ㅠㅠ 감동입니다.. 이건정말... 이유식은 두 가지 종류로 나오는데요 하나는 닭고기 다른 하나는 소고기 이유식이예요... 주문하고 5분있다가 찾으러 가면 된답니다...

중요한건 이유식만 주면 고개 팍팍 돌리면서 안먹겠다던 우리 딸래미...너무 잘먹는거예요... ㅠㅠ 여기에 감동 한번 더 받았네요 ㅎㅎ

 

이유식 먹이고.. 중화요리도 맛보고 마지막으로 베트남 쌀국수로 마무으리~!

그러고 나서 브런치의 꽃이라는 디저트 메뉴로 갔어요...ㅎㅎ

역시나!! 디저트 종류가 많더라구요... 저희는 이미 배가 부른터라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거기에다가 부폐에서 볼 수 없던 다쿠아즈까지...ㅠㅠ 파운드 케이크도 아주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라 하는 젤리류... 자몽, 감귤, 홍차, 녹차... 젤리라고 하지만 젤라틴 함유량 보다 원재료 함유량이 훨 높은지 재료맛이 많이 느껴졌어요... 탱글탱글하진 않지만 묽은맛이 아닌 그렇다고 달지만도 않은 원재료 맛으로 가득찬 느낌.. 전 맛있었어요.. 깔끔하고...  :)

치즈두 종류별로 있구요 ㅎㅎ

참 차와 커피는 부폐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이렇게 테이크 아웃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답니다...:)

저희는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해서 호텔 구경하면서 마셨어요... 아쉽게 비가 내려서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ㅠㅠ

실내사진만 한컷 찰칵 ㅎㅎ

밥먹다가 옷을 다 버려서 딸래미 호텔 수유실에서 옷갈아 입히고 돌아다녔네요..ㅎㅎ

여기도 다시 제주가면 재방문 할려구요.. 음식도 맛있고 호텔 구경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저희는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시중가보다는 저렴한 48100원에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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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샤랄라

    제주신라호텔에 처음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했을 때.보이는 건물이 그다지 높지도 않고 평범?해
    보였기 때문에 놀랐어요. 여기가 정말 호텔신라 맞냐고 하면서 택시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가
    첵크인을 하고 바닷가쪽으로 나가서 보니까 호텔건물이 보이더라는.ㅋㅋ
    그런데 부페는 먹어보지 못해 아쉽네요.
    아침조차도 그당시 부페식이 아닌 한식이여서... 맛있는 사진들 보면서 침만 꼴깍 삼키다 갑니다.^^

    2016.08.04 11:10
    •  Addr  Edit/Del 령령이맘

      ㅎㅎ 네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정원도 잘 꾸며 놓고 앞에 바닷가도 확 보여서 멋지더라구요.. 부폐는 왜 1위인지 알겠더라구요... 기회되시면 드셔보세요 ㅎㅎ 맛있었어요...^^

      2016.08.04 14:41 신고

한국 2016.08.01 16:09

이번에 딸래미와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무엇보다도 신경을 쓴 건 숙소였어요... 저희야 괜찮지만 딸래미는 한참 기어다닐 10개월이였기에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서 결정했어요.

무엇보다도 저희가 제일 많이 신경쓴건... 숙소가 깔끔해야 하고... 자연경관을 즐기기 좋아야 하며, 서비스가 괜찮으면서 수영장도 잘 마련되어 있는 곳...

이런 기준으로 폭풍 검색을 한 결과.. 저희가 선택한건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 깔끔하고 서비스가 좋다고 나오는 제주도 한라산 안에 위치한 We 호텔 이였어요... 무엇보다 아기와 함께 산책할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있고 수영장도 천연암반수로 되어있어 아기와 같이 즐기기에 무리없다고 나오더라구요 ㅎㅎ

We 호텔은 시내와 좀 떨어진 한라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생필품이나 그 외 필요한 물품이 있으시면 산 밑 서귀포시 이마트에서 구입해서 들어오시는게 편해요..^^

하필 가는 날 비가와서 초큼 아쉬웠어요... 여기는 호텔 들어가는 입구... 생각보다 산책로나 정원이 꽤 규모가 있어서 로비까지 들어가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양 옆에 있는 나무가 다 벛나무라 봄에 방문하시면 넘넘 예쁠것 같아요♡

이윽고 The WE라는 간판(?)이 보이네요.. 제주도인 만큼 돌에 새겨놓는 센스 굿!! ㅎㅎ

쭉 들어가니 깔끔한 외관이 보이고... 두근반 세근반 하면서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짐을 들고 로비로 들어가니

레드카펫과 양 옆으로 보이는 에스컬레이터..ㅎㅎ 그리고 문으로 들어가자마자 맞아주시는 호텔 벨보이 아저씨가 특급호텔 답게 짐을 다 옮겨주셨어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우편으로 보이는 카페테리아... 곳곳에 수석으로 장식해 놓고 천장이 높아서 정원을 바라보며 차마시기 분위기가 딱이더라구요... 하지만 사이다가 6000원인건 함정...-_-;; 가격이 촘 있더라구요...

참 저녁이면 예쁘고 날씬한 백인 언니가 와서 피아노도 연주해 준답니다... 분위기 정말 좋아요 ㅎㅎ 그리고 저희처럼 아기와 함께 방문하신 분들은 이 곳 카페테리아 주방에서 이유식 준비 및 젖병소독도 가능하답니다.. ☆

저희는 미리 아기가 있다고 예약할때 말씀드렸더니, 지배인님이 방 타입을 마룻바닥으로 지정해 주셨어요☆☆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올라와서...

우선 화장실 부터 체크...ㅎㅎ 역쉬나 아주 깔끔합니다.

어메니티는 옴니머스라고 프랑스제 브랜드였어요... 사용해보니 꽤 괜찮더라구요...ㅎㅎ 참 칫솔, 치약, 빗, 샤워캡, 면봉 및 화장솜,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가 구비되어 있으니 참조하셔요☆☆

그리고 슈페리어룸에는 욕조가 없으니 이것도 참조해주세요..ㅎㅎ 저희는 아기가 있는터라 살짝 아쉬웠는데... 그래도 수영장이 무료이용이여서 수영하는 김에 목욕까지 다 할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

그리고 드디어 우리가 묵을 방!! 

역시나 마룻바닥!!ㅎㅎ 아기 있으면 이게 최고죠... 카펫은 기어다니면 먼지를 많이 마시니... 감당이 안되거든요 ㅎㅎㅎ 저희가 선택한 슈페리어 룸은 더블베드 1개 그리고 싱글베드 1개 있어요... 아쉽게도 아기침대는 따로 대여가 되진 않아요... ㅠㅠ

그리고 전면 유리 옆의 티 테이블과 쇼파... 이 곳에서 바깥 풍경을 보며 커피랑 차를 한잔씩 즐기는게 참 좋더라구요... ㅎㅎ

밤에 잘때는 혹여라도 아이가 떨어질까봐... 로비에 연락해서 이불한개 추가하고 쇼파에 있던 쿠션과 의자를 끌어다가 침대사이를 매꿨어요...ㅎㅎ 덕분에 2박 지내는 동안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질까 걱정은 안했어요... 거기다 더블베드가 꽤 커서 ㅋㅋ 저도 편하게 숙면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고마웠던건 아기가 있는 걸 알고 서비스로 이불 추가하는건 요금을 안받으시더라구요... 원래는 추가하면 15000원 더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ㅎㅎ 전면유리로 보이는 꽉찬 녹음!!! 이런걸 기대하고 있었죠 ㅎㅎㅎ차를 간단히 한잔 하고 조식을 먹으로 고고고고고!!

부페는 당연히 아기의자가 있었구요..

웰빙호텔 답게 부폐는 재료도 신선하고 맛이 깔끔했습니다.. 딸래미는 바나나 무한 리필해서 가져다 줬어요..ㅎㅎ

아침을 마치고 드디어 수영장으로 고고고...!!

락커룸에서 맘껏 기어다니는 우리 딸 ㅎㅎ

We 호텔 수영장 입니다... 정말 좋았던 건 수영장 물이 락스물이 아니라 천연암반수여서 아기들이 놀기에 무리가 없고 또 물 온도도 따뜻한 편이라 감기걱정없이 놀수 있다는 점!

유아풀이 성인풀 보다 물은 더 따뜻한 편이였어요... 그리고 성인풀에 들어가면 수압마사지 하는 곳이 곳곳에 있어서 시원~~~ 했습니다..ㅋㅋㅋ 웰빙호텔이라 그런지 이런건 잘 만들어 놨더라구요..특히 뒷 목 마사지 하는 곳이 쵝오!!>.<

실외풀장은 냉수더라구요 그래도 그 옆에 자쿠지가 있어서 저희는 자쿠지에서 놀았습니다 ㅎㅎ 이 날은 밖에 비가 추적추적내려서 사람들이 다 실내에서만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전 비오는 날 실외에 있는걸 더 좋아해서 밖에 있었어요 ㅎㅎ 자쿠지 온도도 38도 이상이라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

다시 실내로 돌아와서 물놀이 중인 딸래미..ㅋㅋ 이 날 처음 물놀이를 하는터라 튜브를 무서워해서 저희가 계속 앉고 다녔어요 ㅎㅎ

수영을 마치고 낮잠시간을 가진 후에 저희가 한건 산책!! We호텔은 산책로를 잘 꾸며놓은걸로도 유명해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산책하러 갔습니다☆

비가와서 사진은 많이 못 찍었지만... 산책하는 내내 숲내음.. 새소리..고사리... 꽃나무 등등 자연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특히 고사리가 왜 그리 많은지...ㅋㅋ 제주도가 고사리가 유명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니더라구요...

제주도는 역시 돌하루방이랑 한번 찍어야죠 ㅋㅋ 산책하고나서 나오는 길에 있던 거대 돌하루방 이에요...☆☆

2일째는 메그와티 정원쪽으로 산책을 갔답니다... 

이 날도 비왔어요...TT-TT

메가와티 정원 가는 산책로에 있는 돌담길이 예뻐서 찰칵...>.<날이 맑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ㅠㅠ 비가오는 터라 딸래미 사진은 못 찍고 그냥 한 바퀴 쌩 돌고 나왔네요...ㅎㅎ

메가와티 정원이예요... 이곳도 정원을 잘 꾸며놨는데.. 우산들고 찍느라 그 탁트인 느낌이 잘 표현이 안되서 아까워요..ㅎㅎ 이 곳은 예전에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이 방문한 곳이라 메가와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더라구요...

2박동안 We 호텔에 머물면서 저희는 넘넘 좋았답니다... 공기좋은 곳에서 건강하게 휴식을 하고 가는 기분... 그리고 수영장이랑 산책로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 ^^

저희끼리는 다음에 제주도 오더라도 여기로 숙소를 정하기로 했답니다..ㅎㅎ

가격정보

1박 당일(8월1일) 기준 슈페리어룸 23만 4천원

조식

3만원

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하시면 훨~~씬 저렴하게 예약가능 합니다. 저는 G마켓 통해서 예약했는데요... 슈페리어룸/6월 26일 기준 1박당 13만 4천 5백원에 예약하고 아침 조식은 2만5천원에 예약했습니다...>_<

할인이 많이 되니까 꼭 인터넷 찾아보시고 예약하세요~:)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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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투윤맘

    저도 모레 WE호텔로 아기 둘 데리고가는데요~아기침대때문에 엄청고민하고있었는데 저렇게 연결하면되는근요~너무너무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댓글남깁니다~~^^

    2016.08.02 14:12
    •  Addr  Edit/Del 령령이맘

      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위호텔 참 좋더라구요 ~산책로랑 수영장도넘넘 맘에들구...ㅎㅎ정보가 유용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 즐거운 여행되세요~~

      2016.08.02 14:51 신고

한국 2016.07.31 15:30

아기들이 아쿠아리움 좋아한다는 얘길 들어서 딸래미 8개월차부터 아쿠아리움 가자고 했었는데... 기회가 안 닿아서 못 가고 있었어요... 마침 이번 여름휴가때 제주를 가기로 해서 아쿠아리움을 검색해보니... WOW!! 제주도 아쿠아플레넷이 아시아 최대규모라고 합니다 ...ㅎㅎ

한화아쿠아플래넷 제주는 성산일충봉 근처에 있어요.. 숙소에서 나와 차를 달려달려 아쿠아리움을 도착하니 오후3시 즈음임에도 불구하고 날은 쨍쨍하고 주변경치도 이쁘고 좋았어요...

입구를 들어서자 미리확인한 것과 같이 아쿠아리움에서 아기 유모차를 대여료를 받고 빌려주더라구요...ㅎㅎ 저희는 다행히 대여해온 유모차가 있어서 패스... 근데 유모차를 타면 시야가 낮아서 저희는 아기 구경 시켜주려고 거의 앉고 다녔었어요... ㅎㅎ 

아기 데리고 가시는 분은 혹시 모르니 아기띠도 필수!! 그리고 수유실도 있으니 걱정 마세요... 수유실은 아쿠아리움 입구 근처에 있으니 들어가기 전에 먼저 들렸다 가시는 게 좋아요... 한번 들어가면 재입장이 안되거든요...ㅜㅜ

저희두 일단 수유실에서 우유 먹이고 기타등등을 준비한채 아쿠아리움으로 입장!!.. 아시아 최대 규모 답게 다른 아쿠아리움에서 못 봤던 많은 생물들을 볼 수가 있었어요..

니모를 찾아서!

어디로 숨었을까? 전 실제로 봐도 잘 못 찾겠더라구요..

가는 길에 아이들이 무지무지 좋아라 했던 펭귄 보는 곳이 있었는데 제 딸은 너무 어려서인지 그냥 멀뚱멀뚱 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동그랗게 수조안을 아이랑 볼 수 있게 만든곳에서 보여줬더니 오히려 더 좋아라 하면서 한참을 구경하네요 ㅎㅎ

이런 물고기떼는 처음이라 손짚고 한참을 감상!!

좋아서 넘어감 ..ㅋㅋㅋㅋㅋ

구경 다하고 나오니 기분이 좋은지 연신 웃네요 ㅎㅎ 보람찬 아쿠아플라넷 ㅋㅋㅋ 사실 어른들만 갔었으면 여기는 안갔었을 것 같아요... 딸래미 때문에 구경한 아쿠아플라넷인데 아이의 웃는 모습 덕분에 어른들이 더 신났네요...ㅎㅎ

가격정보 및 운영시간은요...

운영시간: 10:00 ~19:00 연중무휴

입장료: 성인 39,500원 청소년 37,800원 어린이 35,900원

유모차 대여 가능, 아기과자 매점에서 구입 가능

하지만! 제값주고 가긴 살짝 아깝죠잉..ㅎㅎ 인터넷에서 예매하면 할인행사를 많이 하니까 확인해 보시구 가셔요~~:)

저희는 11번가에서 23,500원에 구입해서 갔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넘 좋아해서 한번 방문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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