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2016.08.13 14:08

이미 수요미식회에 방영되면서 너무너무 유명해진 제주도 명진전복!! 후기가 좋아서 저도 방문해 봤습니다.. 저희는 평일인 월요일 아침 11시경에 방문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이 많아서 1시간 3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저희보다 한시간 늦게온 팀이 오히려 덜 기다리더라구요..ㅎㅎ 2~3시간전에 미리 연락을 취하시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명진전복

전화-064-782-9944
주소-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515-28
영업시간-9:30~ 18:30 (방문예약)
휴무-화요일
주차-
주변에 주차하시면 되요(주차장X)

여기 오시면 보통 한 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리는 것 같더라구요... 다행히 이 곳 명진전복 주위 바닷가가 너무 예쁘고 드라이빙 코스로도 훌륭해서 기다리면서 크게 지루하지는 않았어요... :) 또 대기시간이 끝나면 주인아저씨가 전화를 해주시기 때문에 굳이 식당앞에서 기다릴 필요는 없답니다.

기다리는 동안 근처 바닷가에서 찍은 남편과 딸래미... :) 날이 좋고 바닷바람이 좋아 이 곳에서 구경을 꽤 했어요...ㅎㅎ

짙푸른 바다가 시원하네요 ㅎㅎ

바닷가 길이 이렇게 쭉 이어져있어 드라이빙 코스로도 좋습니다..

저희는 명진전복 근처에 주차를 해 놓고 창문을 열고 바닷가를 구경하는데 바람이 좋으니 딸래미가 고개를 밖으로 삐쭉 내밀더라구요 ㅎㅎ

이윽고..저희 차례가 되어서 명진전복으로 갔습니다..ㅎㅎ

운이 좋게 창가에 앉아 탁 트인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밥을 먹었어요...ㅎㅎ

역광이라 사진에는 그 풍경이 담기지 않아 아쉽... 참 혹시 아기랑 같이 가시는 분은 아기의자가 없으니 따로 준비해서 가셔야 해요..

저희가 시킨 메뉴는 전복 돌솥밥인데요... 한 그릇에 15000원이예요... 음...그 외 메뉴를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구요.. 쌀, 김치, 고등어 전부다 국내산 이랍니다...

명진전복 메뉴 

전복 죽 12000원
전복 돌솥밥 15000원
전복 회(400g) 30000원
전복 구이(500g) 30000원

돌솥밥을 열면 이렇게 전복이 뙇!!!!! 지금도 생각나요... 전복내장도 사용해서 밥을 지어서 감칠맛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밑반찬도 다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고등어 구이도 알맞게 바삭바삭 잘 구워졌구요 ㅎㅎ

이렇게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다시 제주도 가면 한 번 더 갈 것 같아요..ㅎㅎ 참 저는 저 돌솥밥에 누룽지 만들어 먹을때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밍숭맹숭했어요..ㅎㅎ 일반 돌솥밥과 조금 틀린게... 전복이 많이 들어가서 감칠맛이 좋으니 거의 죽을 만들어 먹는다고 생각하고 물을 조금만 부어서 누룽지를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남편이 이렇게 만들어 먹었는데 넘 괜찮더라구요 ㅎㅎ)

에구..제주 갔다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블로그를 쓰다보니 다시가고 싶네요 ㅎㅎ 암튼 이만 여기까지 뿅!!ㅎㅎ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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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08.07 14:24

 아기와 함께 가는 제주여행이라 다른 때와 달리 휴양과 맛집위주로 움직였어요. 인터넷에 제주의 유명한 카페를 검색하니 애월읍에 있는 봄날 카페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 같이 봄날 카페로 출발 했답니다. 

도착해서 보니 이 곳 봄날 카페는 카페 뿐만 아니라 주변 풍경도 예뻐서 구경하는 내내 지루하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바닷가와 정말 바!로! 붙어있어서 바닷경치를 구경하면서 카페를 즐기기에 정말 좋더라구요...

이 곳 봄날카페는 유명한 만큼 방문객이 정말 많은데요.. 원칙적으로 봄날 카페 안에 들어가려면 사진에 보이는 카운터에서 일인 일음료를 시키시면 가능합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4천원) 한잔과 한라봉차아이스(6천원)한잔을 시켰어요... ㅎㅎ 대기인원이 꽤 되어서 주변을 돌아보다가 들어갔는데요... 봄날카페 주변도 예쁜 곳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봄날카페에 들어가자 야외에 이렇게 곳곳에 사진찍기 좋게 꾸며 놨고 또 카페안도 바다뷰로 시원하게 또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더라구요...

저는 야외를 이렇게 공들여서 꾸며놓은 카페는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또 그보다도 호기심을 많이 자극해서 재밌었어요..

곳곳에 아기자기하지만 사진은 잘나오게 색감도 화려하게 배치해 놨구요...

요롷게 마을 거리처럼 꾸며놨답니다.

여기 보이는 이건물은 사실 건물이 아니예요...ㅋㅋㅋ

곳곳에 있는 소품들을 지나 길을 따라 쭉 나가면...

이렇게 확트인 바닷가를 보며 야외에서 차를 즐길 수 있어요...

저희가 갔을 땐 비가 추적추적 살짝 내리는 흐린 날씨였구요..또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요... 덕분에...

우리 딸은 신이나서 만세를 부르며 웃었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카페 봄날 뒷쪽으로는 이렇게 예쁘게 돌담과 함께 정원도 꾸며놨더라구요.

카페 봄날에서 차를 마시고 나오는 길에 보이던 배 한척이예요... 이 곳 분위기도 좋아서 한 컷 찍었답니다.. ㅎㅎ

차도 맛있고 풍경도 예쁘고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닷가도 맘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좋았던건, 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웃던 딸래미의 얼굴 이였어요 ㅋㅋㅋㅋ 덕분에 가족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즐기다 왔어요...^^

제주가 아닌 다른지역이라면 즐길수 없는 분위기를 지닌 여기 봄날 카페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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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08.07 10:30

제주여행을 여러번 갔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모자라서 항상 시장구경은 못했었어요... 다행히 이번여행에는 제주 동문시장은 못갔지만 올레시장을 갔었답니다..ㅎㅎ 올레시장은 제주 맛집을 검색해도 상위권에 보일정도로 먹거리가 유명한 곳 인데요... 덕분에 우리가족은 신이나서 뭘 먹을까 눈을 반짝이며 구경했었어요...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에서 하고 바로 올레시장으로 유모차끌고 들어가서 먼저 시장을 배경으로 한 컷...

시장배경으로 사진 찍고 시장을 구경하다가 제일 먼저 본 맛집은 블로거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흑돼지 꼬치구이!!

어디에 있을까 찾을필요가 없더라구요...ㅋㅋ 왜냐면 항상 줄이 길게 서있어서 한 눈에 확 띄거든요...밖에서 냄새를 솔솔 피우며 꼬치구이를 하시는 사장님 ㅋㅋ

저희는 약 30분정도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신랑이 매운음식을 못먹길래 순한맛으로  꼬치는 제주 흑돼지에 피망,양파,떡 등을 구워서 마지막에 그 위에 가다랑어포를 뿌리고 바베큐 소스를 뿌려주더라구요...ㅎㅎ 고기랑 야채 모두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5000원) 흑돼지를 맛 볼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 말만 흑돼지 꼬치구이가 아니라 진짜 흑돼지가 메인이더라구요  

두 번째로 먹었던건 귤하르방!! ㅋㅋㅋ 이건 진정 여심저격 먹거리예요... 붕어빵 같은데 안에 귤쨈이 들어있어요... 달달하고 맛있어서 신랑이랑 둘이 무한흡입 ㅎㅎㅎ 금방 동이나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그리고 제일제일 좋았던건!!! 저녁으로 먹으려고 사왔었던 횟감

저기 저 회 한접시와 야채 그리고 와사비 간장 초장 다 합해서 단돈 10000원!!만원!! ㅋㅋ 그런데 회 무진장 맛있어요... 완전 쫄깃하고 양도 많고... 제주도 떠나는 날까지 저 회를 한 번더 먹으러 가냐 마냐 고민했었죵...ㅎㅎㅎ

첨에 공영주차장 쪽으로 올레시장 들어가는 골목이 회골목인데... 거긴 똑같이 한접시인데 횟감이 다 25000원에서 30000원 정도 하는데...시장안쪽으로 들어가서 흑돼지 꼬치구이집을 지나서 윗 골목에 있는 회골목으로 가시면 가격이 거의 10000원에서 15000원으로 훨씬 저렴합니다..!! 그리구 맛도 있구요...

회랑 같이 먹는다고 산 제주 막걸린데 음료라고 치기엔 탄산이 넘 작고 술이라고 치기엔 알콜이 거의 없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 한 맛이예요... ㅜㅜ 담엔 이건 안먹는 걸로...;;;

요롷케 회랑 막걸리와 김밥 그리고 흑돼지 왕만두랑 같이 먹었답니다 ㅎㅎ

흑돼지 왕만두도 올레시장에서 개당 1천원 주고 샀는데요... 백화점에서 파는 왕만두 사이즈인데 속이 꽉차고 맛있었어요... 사진을 못 찍어둔게 아쉽네요...;;;

올레시장은 제주여행 다녀와서 지금까지... 회 먹고 싶으면 생각나는 곳이랍니다... 올레시장 가시면 회는 필수..ㅋㅋ 저렴하고 맛있어요!!!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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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6.08.02 16:54

여행을 가면 습관처럼 맛 집을 검색하게 되는데, 이번 제주 여행에서도 역쉬 맛집을 검색했어요... 근데 의외로 신라호텔 더 파크뷰 부페가 1위로 검색 되더라구요..ㅎㅎ 호텔 부페는 비싸서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한번 가보고 싶은 맘이 살짝쿵 들어서 신랑한테 얘기했더니...ㅋㅋ 당장 콜 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좀 망설여 줄줄 알았는데...ㅋㅋ 그래서 그냥 그래 이때 아니면 언제 먹겠어 라고 생각하며 결제를 샤샤샥 했답니다..ㅎㅎ

그래도 저녁부페는 넘 부담이 되니 브런치로 하기로 했죠... 신라호텔을 보니 롯데호텔과 비교하게 되는건 당연지사... 그런데 전반적인 평이 브런치는 신라호텔 그리고 저녁부페는 롯데호텔이라는 평이 많아서 신라호텔로 고고고!!

여행 마지막날 We호텔을 나와서 신라호텔을 가는 김에 중문관광단지 한번 드라이브 하고 ㅎㅎ

신라호텔로 들어갔죠... WOW 왜 특급 호텔인지 왜 숙박료가 비싼지 딱 알겠더라구요... 한눈에 들어오는 바다뷰 그리고 정원도 예쁘게 잘 꾸며놓고... 호텔안 어디서나 풍경과 정원과 또 실내 인테리어를 보면서 내가 바캉스를 왔구나 하고 느낄 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저희는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놓고 갔어요...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예약좌석으로 안내되었구요...

부폐의 가장 큰 장점 앉자마자 바로 남편과 번갈아가면서 음식을 가져오기 시작!! ㅎㅎ

하지만 그전에 요롷게 딸래미 가지고 놀아라고 크래용이랑 그림판을 먼저 가져다 주셨답니다.. 그리고 아기 수저도 같이 준비해 주셔서 따로 챙길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저는 초밥코너로 슝=3

... 맛있었어요...ㅠㅠ 브런치에 초밥이 있는 것도 맘에 들었고... 초밥 재료 정말 신선하고 그리고 밥도 간이 딱 맞았어요.. 연어초밥은 불에 살짝 토치를 해서 나왔는데 오히려 이렇게 먹으니 풍미가 더 살더라구요... 글구 와사비가 생와사비 갈아서 나온것도 맘에들구요 ㅎㅎ

초밥코너 옆에는 각종 음료도 종류대로 구비되어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답니다.

초밥을 다 먹고 나서는 양갈비랑 안심스테이크를 먹었어요... 와... 스테이크 진심 대박!! 이 스테이크 덕분에 1위를 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잘 구우셨더라구요... 안쪽에 꽉 잡힌 육즙 그리고 제가 딱 좋아하는 미디엄 레어 정도의 굽기... ㅎㅎ 그리고 위에 곁들어 나오는 오크라까지.. 다 마음에 들었어요... 스테이크는 몇 번 먹었어요...

그리고 스테이크 코너를 지나자... 나오는...

아기 이유식 코너... ㅠㅠ 감동입니다.. 이건정말... 이유식은 두 가지 종류로 나오는데요 하나는 닭고기 다른 하나는 소고기 이유식이예요... 주문하고 5분있다가 찾으러 가면 된답니다...

중요한건 이유식만 주면 고개 팍팍 돌리면서 안먹겠다던 우리 딸래미...너무 잘먹는거예요... ㅠㅠ 여기에 감동 한번 더 받았네요 ㅎㅎ

 

이유식 먹이고.. 중화요리도 맛보고 마지막으로 베트남 쌀국수로 마무으리~!

그러고 나서 브런치의 꽃이라는 디저트 메뉴로 갔어요...ㅎㅎ

역시나!! 디저트 종류가 많더라구요... 저희는 이미 배가 부른터라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거기에다가 부폐에서 볼 수 없던 다쿠아즈까지...ㅠㅠ 파운드 케이크도 아주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라 하는 젤리류... 자몽, 감귤, 홍차, 녹차... 젤리라고 하지만 젤라틴 함유량 보다 원재료 함유량이 훨 높은지 재료맛이 많이 느껴졌어요... 탱글탱글하진 않지만 묽은맛이 아닌 그렇다고 달지만도 않은 원재료 맛으로 가득찬 느낌.. 전 맛있었어요.. 깔끔하고...  :)

치즈두 종류별로 있구요 ㅎㅎ

참 차와 커피는 부폐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이렇게 테이크 아웃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답니다...:)

저희는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해서 호텔 구경하면서 마셨어요... 아쉽게 비가 내려서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ㅠㅠ

실내사진만 한컷 찰칵 ㅎㅎ

밥먹다가 옷을 다 버려서 딸래미 호텔 수유실에서 옷갈아 입히고 돌아다녔네요..ㅎㅎ

여기도 다시 제주가면 재방문 할려구요.. 음식도 맛있고 호텔 구경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저희는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시중가보다는 저렴한 48100원에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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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샤랄라

    제주신라호텔에 처음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했을 때.보이는 건물이 그다지 높지도 않고 평범?해
    보였기 때문에 놀랐어요. 여기가 정말 호텔신라 맞냐고 하면서 택시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가
    첵크인을 하고 바닷가쪽으로 나가서 보니까 호텔건물이 보이더라는.ㅋㅋ
    그런데 부페는 먹어보지 못해 아쉽네요.
    아침조차도 그당시 부페식이 아닌 한식이여서... 맛있는 사진들 보면서 침만 꼴깍 삼키다 갑니다.^^

    2016.08.04 11:10
    •  Addr  Edit/Del 령령이맘

      ㅎㅎ 네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정원도 잘 꾸며 놓고 앞에 바닷가도 확 보여서 멋지더라구요.. 부폐는 왜 1위인지 알겠더라구요... 기회되시면 드셔보세요 ㅎㅎ 맛있었어요...^^

      2016.08.04 14:4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