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17.12.19 15:26
중문을 달면 좁아 보일까봐....일부러 중문을 달지않고 그냥 놔뒀어요...

원래 현관은 뻥 뚫려 있었지만.... 인테리어 할때 신발장을 설치한터라 한면은 막혀있었죠..ㅎㅎ

중문을 설치하지 않았을땐... 시원하고 개방감 있어보일거란 생각에 만족했었지만..

인테리어 고수분들이 중문을 강추라고 했던 이유가 있었어요...

중문이 없어 불편한 이유를 나열해 보자면..

 1.겨울에 우풍이 너무 들어와서 거실이 추웠고
 2. 집에 아기가 둘이라 수시로 현관 드나드는게 신경쓰였고
 3. 아이가 신발신고 거실까지 들어오는게 신경쓰였고
 4. 뒤집기를 하다가 현관에서 쿵 넘어진적이 있었고
 5. 여름에 온갖 벌레들이 현관 틈새로 들어와 기겁했었고
 6. 아이있는 집이라 소음에 민감

이정도 예요....결정적으로 중문을 하게된 이유는 무엇보다 여름에 들어온 벌레들이였죠..ㅎㅎ

여기저기 뒤적인결과 후기는 없었지만 브랜드고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한 에몬스로 설치하기로 결정했어요.

짠!! 중문을 설치하고 나니...생각보다 갑갑해 보이지 않아 넘 좋았답니다. 집이 좁아보이지도 않고...오히려 뭔가 틀이 잡힌 느낌...현관과 확실히 분리되니 넘 좋더라고요..

가격은 총 75만원드렀어요...그리고 레일까지 무료로 대리석으로 업그레이드도 시켰구요..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무엇보다 방음이 확실하게 되서 조용히 생활할 수 있어 좋았어요!!

중문을 강추한 이유가 있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껜 중문을 강추 합니다~^^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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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7.06.03 15:31
6월 태국 방콕으로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제가 임신중이고 첫 째가 20개월이라 비지니스석을 이용했어요.

난생처음 가보는 인천공항 비지니스라운지...ㅎㅎ 좋더라구요.

넉넉하게 공항에 도착해서 아이가 있는터라 패스트트랙 이용하니...시간이 많이 남아서 저랑 아이는 바로 비지니스 라운지로 직행했습니다.

가보니 뷔페가 간단히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김치볶음밥,해물스프,쌀국수,간단한 빵과 쨈,미니토마토 등 간단한 샐러드,전복죽, 그리고 나쵸와 컵라면,음료 및 커피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딸과 함께 간단히 먹었어요.
입맛이 까다로운 20개월 딸이지만 이 곳 라운지에 있는 전복죽은 잘 먹더라구요..

덕분에 비행기 타기전에 저녁먹고 감기약 먹기까지 대성공!!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비행기에 오를 수 있어 좋았어요...

확실히 라운지에서 쉬면서 배까지 채울 수 있으니 여행이 편해지더라구요 ㅎㅎ

참 이코노미석 이용하시는 분도 3만원을 내면 라운지 이용이 가능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ㅎㅎㅎ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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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12.11 21:21
오늘은 샤시 철거를 진행했어요....
하루에 샤시철거와 샤시 설치가 다 되진 않는다고 해서 부득이하게 일요일인 오늘 진행하게 되었어요.

원래 금요일에 철거 하려하였으나 한파주의보가 뜨는 바람에 집이 동파될까 걱정되어 오늘 진행하였는데요....

주말에 진행해서 죄송한 마음에 제발제발 조용히 진행해 달라 부탁드렸으나 아쉽게도....ㅠㅠ

샤시철거는 조용히 진행이 되지 않더라구요....

한참을 철거한다고 뚝딱거린지 두시간쯤 지났을까 드디어 철거가 완료되었어요...샤시를 떼고 보니 기존의 샤시가 정말 허접하게 달려있다는 걸 알수있었어요

미장된 부분이 하나같이 다 파여있고 ...음...

샤시 철거된 부분이 뻥뚫리니...시원해 보입니다... 오늘 제발 동파되지 않길...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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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12.07 16:11
앞서 말씀드린 바와같이... 저희 집은 22년된 아파트 입니다. 덕분에 층고가 낮고 구석구석이 낡아있어요...ㅠㅠ

거실에 벽지 찢어진 부분이 있어 재미로 뜯었더니...

주욱 뜯기면서 이렇게 석고보드가 깨진 부분이 나왔더랬습니다...ㅋㅋㅋ

블로거에서 봤을땐 무감각하게 보다가 막상 실제로 보니.... 어떡해야할까로 반멘붕상태였죠...

군데군데 석고보드가 깨져있습니다....

이렇게 구멍난 부분도 있구요...

그래서 마음을 가다듬고 업자에게 문의하였더니.....

맙소사 석고보드 전체 교환....ㅠㅠ
그래서 다시 카페 검색을 했어요...그랬더니 이정도 깨진건 아주 양호한 편이라고 메꾸미로 메꾸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메꾸미를 샀습니다... 오늘 이제 작업하러 가는데요... 갔다와서 후기 남길께요~~^^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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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12.03 23:48

이런 욕실입니다.....ㅎㅎ
전체를 다뜯고 싶지만 비용 때문에 덧방으로 결정하고 욕조는 이동식 욕조로 했어요...

시공할 부분은...
욕실악세서리 2종(수건걸이 휴지걸이),이동식욕조,변기,타일전체덧방,거울,유리선반,코너선반2개,상부장1개,배관변경 ,화장실 문 문틀 변경입니다...

그리고 세면대는 기존에 쓰던 그대로 실리콘만 긁어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인테리어가 마치길 바라며 글을 이만 마칩니다.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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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12.02 22:20
오늘 잔금을 치르고 드디어 집을 한번 다 훍어보았어요...

저희가 들어갈 집은 확장이 되있어서 누수가 좀 발생하는 집이랍니다...

저희는 그걸 모르고 구입한터라 정말 골이 아팠어요....
어쨋든 샷시를 견적내는데.... 맙소사...하이샷시인지 알았던 곳이 다 목문이엿던 것입니다...ㅠㅠ

그래서 샷시 사장님은 전체 샷시 교체를 제안하셨고...ㅠㅠ

당연하게도 견적은 어마무시하게 늘어만 갔습니다...ㅠㅠ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더라구요...

어쨋든 집안 구석구석을 보니 더 깜깜해 지는데...

일단 도배위에 도배를 한터라.... 몰딩 옆 도배지를 뜯어낼때 하나 뜯고 또 뜯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이 전체적으로 중구난방 우중충했어요....

알수없는 선들도 보였는데...무슨 선인지 감도 안잡혔구요...

거기다 화장실은 욕조 배관을 막아버렸더라구요.... 맙소사....ㅠㅠ 타일을 뜯어내야 하나 싶어 눈앞이 깜깜해집니다.

벽 곳곳엠 알수없는 땜빵질이 되어있었구요....

거실 앞쪽과 아이방은 확장때문에 누수가 되어 마루 밑이 다 상해있었어요...

터닝도어 문틀도 다 낡아있었음은 당연지사... 알수없는 선들이 참 많이 있네요...ㅠㅠ

현관타일도 다 뜯어내야 합니다.....ㅠㅠ
전반적으로 난감합니다....

휴...내일은 욕실과 목공 실측을하는데....견적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암담하기만 하네요...ㅠㅠ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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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12.01 12:09
지금사는 집은 벽색이 올 화이트로 동일하다...그러다 보니 넓고 깨끗해보이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새로 들어갈 집도 별 생각 없이 처음에는 올 화이트로 계약을 하게 되었다....그런데........

시간이 많이 남다보니 서칭에 서칭을 거듭하게 되고...결국은 올 화이트 보다... 각방의 컨셉에 맞게 벽지색을 바꾸면 어떨까로 의견이 바뀌게 되었다...

그리하여.... 거실과 주방은 올 화이트로 동일하게 가되, 안방과 아이방 그리고 서재방은 각방에 맞게 벽지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일단 안방은...

Lg 7018-3 웜 그레이 컬러다.... 사실 지금도 조금 망설여지는게 그동안 그레이칼라가 너무 유행을 타다보니 살짝 지루해지진 않을까 걱정이 된다. 하지만 더 이상 고민하기 머리아프므로....ㅋㅋ 안방은 일단 이 색으로 결정...!!

두번째는 아이방.... 여자아이라서 핑크빛 방을 만들어주고 싶다.... 하지만 너무 진한 핑크는 눈이 아프므로 옅은 핑크색 위주로 골라보았다.

첫번째는 lg t1008-4 페일핑크... 옅기는 하지만 여전히 핑크핑크 하다...ㅎㅎ 맘 같아서는 조금 더 아니 훨씬 더 옅은 핑크였음 좋겠다...거의 흰색에 가까운...그러나 그런 컬러를 아쉽게도 찾지 못했다..ㅠㅠ

두번째는 피치색 lg t1042-2번... 첫번째 색보다 더 따뜻해 보인다....채도는 내생각에는 둘다 거기서 거기...ㅋ

세번째는 신한 19026-4 그레이색인데 빛에따라 각도에 따라 연보라빛으로 보인다... 마음에 들지만 흰색이 좀더 섞였으면 싶다.... 사랑하는 딸아이 방이라서 좀더 신경을 쓰게 된다.

다음으로 서재방은 lg t1043-8블루그래이로 생각해 보았다...아무래도 남편이 자주 있을 방이라고 생각이 되니 블루그레이가 끌렸다.

추가로 t1003-1번 멀티 베이지도 생각해봤다...블루그레이가 너무 진하지 않나 싶어서...ㅎㅎ

자세한건 내일 이삿집을 보면 구상이 가능할 것 같다...부디부디 잘 선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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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11.30 13:44
이제 인테리어 계획의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었다. 제일 머리가 아픈 색감 결정하기...

처음에는 전체 화이트를 하기로 했는데...생각해보니 넓어보이긴 해도 너무 심심할꺼 같아서...

이렇게 회색을 섞어볼까 생각하게 되었고....여기에서

이렇게 블랙까지 섞어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포인트로 진회색 그리고 우드색 회색까지 여러가지 색감을 생각하게 되었다

또 하나의 난관은 싱크대 건조대..ㅎㅎ 이런 건조대도 마음에 들구 창에 걸어놓는 건조대도 마음에든다..

안방은 도배를 회색으로 하고 침대는 고무나무원목이기에..

이런식의 인테리어를 생각하고 해야겠다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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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11.29 23:03

이제 실제로 인테리어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셀프라곤 하지만 정말로 셀프로 인테리어를 하는 곳은 페인트칠과 청소 정도이다....

일단 페인트 칠할 곳은

1. 천장 몰딩 전체

2. 걸레받이 전체(철거 안할 경우에만)

3. 베란다 창고문

4. 베란다/세탁실 벽

5. 문 4개 문틀 5개

6. 현관문

7. 아트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전부다 화이트 그리고 현관문만 블랙이라고만 생각하고 진행하려 하였으나...화이트가 이렇게 색상이 다양한지 또 블랙이 이렇게나 다양한지...거기에다가 다른색도 섞고 싶은 욕구까지 더해져서 정말 오리무중이 되어버렸다.

그러던 와중에 남편과 고심하여 몇가지 색상은 대략적으로 정하게 되었는데..

1. 천장 몰딩 전체/2. 걸레받이 전체/3. 베란다 창고문

순&수 원터치 페인트 화이트색상 1리터

노루표에서 나온 이 페인트는 한번으로 페인트 칠이 마감될 수 있어 순&수 원터치 페인트이다. 한번으로 마감된다 하여 독한 화학성분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아이있는 집에도 칠 할 수 있는 친환경페인트 이다.

다만, 한번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일반 페인트에 비해 조금 되직한 감은 있다. 물을 5% 정도 섞어서 사용하면 발림성이 좋아지므로 이 방법을 추천한다.

되직한 만큼 페인트 칠 하면서 튀지 않고, 건조가 빨리 되므로 여러모로 장점도 많은 페인트이다.

특히 천장 몰딩의 경우, 이 페인트로 칠하면 빨리 끝날 수 있어 노동의 시간을 많이 줄여준다.

추가로 곰팡이 방지 효과도 있다.

4. 베란다 세탁실 벽 드라이락

이건 전시회 가서 본 상품인데.... 곰팡이 방지와 습기 방지효과가 탁월한 실외용 페인트 이다. 일단 이사갈집 벽상태를 봐야하겠지만...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다.

5. 문1개 문틀 2개(욕실문)/6. 현관문

팬톤 다용도 문/가구용 : 노루표 팬톤 다용도 페인트는 밀착력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아무래도 긁힐 위험이 높은 문이나 문틀은 팬톤제품으로 칠하기로 결정했다.

욕실문과 현관문은 포인트 색상으로 다소 진한 색을 칠할 예정인데... 인터넷으로 검색한 결과 마음에 드는 색상은 아래의 세 색상인데... 조색이 생각한 것과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해서 걱정이다.

인터넷에서 주문하는 것 보다 실제로 가서 주문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하니... 이 제품 만큼은 실제로 가서 조색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주문해야 할 듯 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색은 흑연색인 두번째 graphite 이나, 인터넷 후기로 보면 steel gray가 가장 예쁘다...ㅎㅎ

5. 문 3개/문틀 3개/7.아트월

개인적으로는 핑크색이 약간 가미된 Gardenia가 제일 마음에 든다. 이미 벽지가 올 화이트이기에 문까지 희면 조금 밋밋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문이 흰색이면 벽지가 누렇게 떠보이기 쉽다는 얘기도 들었기 때문.

맘 같아서는 petal pink로도 해보고 싶지만...역시 마음 뿐이다..ㅋ

Snow white는 팬톤컬러 중 인기가 좋은 것 같아 살짝 넣어봤다.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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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11.28 17:24

인천 송도 셀프인테리어 전시회에 갔다왔다...ㅎㅎ전단지도 하나 찰칵!

문풍지 부터 타카건 그리고 쇼파커버,중문 등 없는게 없었다.

이 타카건은 t자못 u자못 ㄷ자못까지 타카로 가능한 모든범위를 커버한다. 내가 목공예를 배운건 아니라 쓸데는 없지만 그래도 탐이나서 하나 샀다.

이건 욕실거울.... 넘 예쁘다...요즘 이렇게 둥근 거울을 많이 달던데...이건 얇고 깔끔한 느낌이라 더 마음에 든다. 끈으로 된건 살짝 불안한 감이 있던데 이건 그런것도 없어 더 맘에 듦 ㅎㅎ

 

이것도 맘에 든 휴지걸이 휴지걸이 옆에 선반을 마련해 놨다. 근데 생각보다 조금 비싸서 그냥 패스했다.

이렇게 바느질 퀼팅 용품도 팔고... 비용을 지불하면 바느질 체험도 할 수있게 자리를 마련해 놓았다.

곰팡이 있는 곳에 뿌려주는 용액... 깜빡하고 구입하지 못해 아쉽다. 가격은 2300원.... 물뿌리게도 같이 제공된다.

던에드워드 그리고 팬톤페인트도 같이 놔둬서 비교하기 참 좋다.

이건 베란다 방수페인트 마음에 들었다. 진짜 드라이록으로 칠한 부분은 보송보송했다. 신기함...

문고리도 참 종류가 많았다. 그리고 할인코너는 인터넷가 보다 살짝 더 저렴하기까지...

크리스마스 용품들도 눈에 띄였다.

빈티지 가구도 판매하고 있었지만...내취향은 아니였다.

이건 샤워기 업체.... 샤워기 헤드만 교환할 수 있게 판매하고 있었다.

전기톱을 파는 업체도 있었다.

평소 궁금했던 셀프인테리어의 세계를 두루두루 맛볼수 있어서 값지고 괜찮은 박람회였다.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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