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2017.03.30 09:31
산부인과 갔다가 집에오는 길에 들린 짬뽕집....ㅎㅎ 간판부터 먼가 고수의 느낌이 팍팍 드는 곳이다.

부천소방서 근처에 있는 곳인데 그 동안 이 곳 앞을 지나다니며 몇번 보았으나 그냥 지나쳤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아직 점심시간이라기엔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꽤 사람들이 있었다.

짬뽕 하나를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주방에서 불쇼가 펼쳐진다...ㅋㅋ

짬뽕이 주력이지만 여느 중국집과 다름없이 볶음밥 탕수육 짜장면 등 있는 메뉴는 다 갖춘 곳!!

드디어 짬뽕이 나왔다.... 각종채소와 오징어 홍합 등 해물이 들어갔다... 다른 곳과 다른 점이라면....

일단 국물맛이 정말 진하다... 영양가 가득할 듯한 국물맛.... 지금도 생각난다. 그리고 채소가 싱싱하다.. 비록 짬뽕 국물에 들어가있는 채소지마는 힘없이 늘어진 다른 짬뽕채소들과는 달리 식감이 살아있다...그래서 채소들도 마구 건져먹게 된다...

결론은 맛있었다... 앉아서 먹으며 보니 같이 온 사람들과 짬뽕+탕수육 조합으로 먹는 걸 봤다.

다음에 가족끼리 오면 나도 그렇게 먹을 듯...ㅎㅎ 탕수육도 기대된다..

참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이곳은 선불이다 그리고 금액을 지불하면 감귤주스를 준다.
개인적으로 짬뽕을 먹고나서 마시는 감귤주스 맛은 더 꿀맛 이였다!!^^

짬뽕 가격은 6천원이고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다.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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