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16.08.29 21:39

 태백닭갈비를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산책도 할 겸 또 가까운 곳에 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이 있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어요...

태백닭갈비에서 한 5분정도 걸으니 나왔던 황지연못...

곳곳에 화초와 여러가지 나무로 조경을 잘 꾸며 놓았으나.... 초큼 관리가 안된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어요.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니...

황지연못이 나옵니다..

이 곳이 바로 황지연못의 상지, 낙동강의 근원지 라니... 그리고 이 연못에서 하루에 5천톤이나 솟아나고 이 곳에서 부터 부산까지 흐르는 강물이 여기서 시작된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이 곳이 예전에는 황부자네 개인 사유지라고 하네요...ㅎㅎ 다리 가까이로는 동전도 던질 수있게 황부자네 바가지로 꾸며놨더라구요... 저희는 동전 골인 다 실패...ㅋㅋㅋㅋ

그리고... 황지연못의 중지...

마지막으로 황지연못의 하지를 본 후,

다시 공원 밖으로 나가는데... 식수대가 보여서 가까이 갔더니... 식수로 사용금지 푯말이 다 붙어있네요...ㅜㅜ

그리고 공원 연못 앞에는 며느리 동상도 세워져 있습니다 :)

그리 큰 공원은 아닌지라 가볍게 산책하고 시간도 얼마 걸리진 않았지만.... 낙동강의 근원이 바로 이곳이라는 거가 넘 신기하더라구요... 크게 눈에 띌 만큼 대단한 느낌은 아니였지만...의미를 새기면서 보니까 좋더라구요...

여기까지 보고 다시 정선으로 돌아갔어요~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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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황지연못갔었네 나도한번가보고싶던데~

    2016.09.01 18:02
    •  Addr  Edit/Del 령령이맘

      응 나도 그냥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의미 있는 곳이라 그런지 규모는 작아도 기억에 많이 남네....

      2016.09.02 09:04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