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2017.03.11 17:01
집에서 나가기 싫어서 방콕한 날!!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11번가 배달앱을 한참 뒤적거리다 더뽕퓨전짬뽕앤피자 라는 곳을 보게 되었어요^^

최소주문금액이 보통 12000원인 다른 곳과는 달리 이 음식점은 최저 주문금액이 5천원 이더라구요...ㅎㅎ 거기다 댓글도 괜찮고 마침 매운게 당기기도 해서 이 곳으로 결정 바로 주문을 했답니다 ㅎㅎ

무와 함께 배달된 짬뽕 한그릇 ㅎㅎ

매콤한게 맛있더라구요...

사진과 같이 푸짐하게 잘 먹었어요...
맛은 그냥 일반짬뽕 같은 맛.. 하지만 집에서 시켜먹으니 또 이런 귀찮은 날에 편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한번쯤은 더 배달해 먹을 것도 같아요
..ㅎㅎ 참 배달 비용은 따로 있었어요.... 천원 좀 더 넘었던것 같아요..ㅎㅎ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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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7.03.09 16:23
남편 회사사람 추천으로 인천 논현에 있는 칼국수집에 가게 되었어요.

소래포구 근처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해물이 싱싱하고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토요일 저녁에 가게 되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게에 주차할 곳이 없어 근처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들어가야하더라구요...

길 모퉁이 2층에 있는 곳이라 눈에 확 띄여서 쉽게 찾아갔습니다.

2층 손칼국수 집 맞은편에 삽겹살 무한리필집도 있던데....거기도 사실 가고 싶었지만 칼국수 먹으러 온만큼 꿋꿋히 칼국수집으로 들어갔어요...^^

입구에 이렇게 대형 수조가 있더라구요... 수조가 있으니 왠지 더 신선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내부는 넓고 깨끗합니다. 테이블석도 있지만 대부분 좌식...ㅎㅎ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있어서 가족끼리 식사하러 오기 좋은 것 같아요.

저희가 시킨건 가장 기본 메뉴..해물칼국수 입니다.

김치랑 접시 기본세팅해 주시구요 추가로 김치 깍두기 먹으려면 셀프로 가져오셔야 해요...

이윽고 칼국수가 나왔는데요.... 해물이 정말로 푸짐푸짐 합니다. 먼저 해물부터 다 건져먹은 후 칼국수를 말아 먹습니다.

해물이 싱싱하고 많아서 오랜만에 푸지게 먹었어요... 18개월 딸아이도 어찌나 맛있게 잘 먹는지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저도 홍합은 요즘 잘 안먹는 편인데 이 집 홍합은 비리지 않고 맛있어서 다 먹었네요...ㅎㅎ

해물만 먹었을땐 다소 모자란 감이 있었는데 칼국수까지 말아먹으니 딱 맞았습니다.

딸아이는 공기밥 추가로 주문해서 국물에 말아줬더니 잘 받아 먹더라구요...ㅎㅎ

가성비 좋다고 추천받아 간 곳인데 역시나 가성비 좋게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ㅎㅎ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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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7.02.21 14:57
임신중에 장염에 걸렸어요...거기다 감기에 입덧이 심해 병원갔다가 오는데 기운이 하나도 없더라구요...ㅠㅠ

마침 병원 건너편에 백화점도 있고해서 지하 푸드코트로 내려갔습니다.

전 음식먹을때 맛도 중요하지만 가성비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백화점이라는 장소이기에 기본적으로 밥값이 꽤 나갈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전복죽이 5천원이네요..ㅎㅎ

아파서 죽류로 찾으니 딱 이 한곳만 죽을 팔고 다행히 가격도 저렴해서ㅠ바로 앉아서 먹었어요...

하지만 저렴한 만큼 주문후 조리해서 주지는 않고 미리 밥솥으로 만들어 놓은걸 주더라구요...

그래도 전복도 많이 씹히고 참기름이 들어가 고소한 맛에 든든히 잘먹었어요....

담에도 아프면 한번쯤 들러서 먹을 것 같아요...ㅎㅎ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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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Herr 초이

    전복죽 5천원이면 싸네요

    2017.02.24 05:59 신고

맛집 2017.02.07 14:33

집앞에 있는 샌드위치 가게입니다...한번 가봐야지 하고 미루고 있다가 얼마전 갑자기 생각나서 남편 시켜서 두개 사와 달라고 부탁했었어요...

생각보다 훨씬 신선하고 맛있어서...한번 먹으니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그래서 한번더 일요일 아침에 가서 사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온 메뉴는 타코치킨과 바질치킨인데요...

타코치킨은 약간 매워요...개인적으로 매운걸 좋아하는 편인데....그래도 저는 바질치킨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 먹었던 프레시안햄도 괜찮았어요...

아마 곧 다시 먹지 않을까 싶어요
..참 아침에 10시반 전에 가면 음료수도 한잔 무료랍니다...ㅎㅎ

신선하고 속에 부담가지 않아 좋았어용~~^^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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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7.02.01 15:38
아이데리고 병원가는 길에 보이던 돈까스집 마침 점심때 입덧으로 못먹어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그냥 들어갔어요...

요즘 점심마다 외식을 해서 주머니사정이 아주 팍팍하지만...ㅠㅠ 그래도 뱃속의 아가를 위해 ㅋㅋ 라며 위안삼으며 들어갔지요...

마침 옛날식 돈까스를 먹고 싶기도 했구요...

금왕돈까스는 수요미식회에 성북동 돈까스로 나온 맛집입니다...이 곳 부천에 있는 곳은 분점이구요...ㅎㅎ

점심때는 한참 지난 3시 가까운 시간이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메뉴는 돈까스와 우동 모밀 생선까스 등이 있었구요.. 가격대는 대략 5천원 부터 8천원 가량이예요...

저는 일단 그냥 일반 돈까스를 시켰구요 가격은 7천원 이였습니다.

먼저 깍두기와 육수국물 그리고 크림스프가 나왔어요..

스프는 딱 그 예전부터 유명한 빨간봉다리 가루 크림스프 맛이 났구요 ㅎㅎㅎㅎ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좋더라구요 하지만 물이 넘 적어서 조금 짰어요....^^;;

돈까스가 나왔는데 엄청 큽니다....제가 한 먹성하는데 남길정도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두분오신 곳은 우동하나 돈까스 하나 이렇게 시키시더라구요...

그리고 추억의 사라다와 마카로니가 어우러져 있어 좋았어요...딱 예전 돈까스 먹으러가자 하면 떠오르는 메뉴들이 다 들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좋았던게 통고기로 만들어서 씹어 먹을때 참 좋았어요... 간고기로 만든 돈까스는 조금 찝찝하기도 했는데 여긴 통으로 고기가 들어가있고 또 생각보다 두툼해서 좋았습니다.

다만...역시 좀 짜서.... 물을 몇 컵 마셨네요...ㅎㅎ

어찌되었던 양도 많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posted by 령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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